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5년 10월 (문단 편집) == 2015년 10월 13일 == [[이석태]]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서울 저동 특조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이 세월호 선체 조사의 마지막 기회"라며 세월호 선체를 직접 조사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는 공문을 이달 5일 해수부에 보냈고, 선체조사 필요성을 설명하는 공문을 12일 재차 발송했다고 밝혔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3/0200000000AKR20151013080300004.HTML|(연합뉴스)]] '세월호문제해결을 위한 안산시민대책위'는 이날 수원 경기도교육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이들을 구할 골든타임을 놓쳐버린 정부처럼 도교육청은 단원고 정상화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며 “학교현장에 대한 책임과 권한이 있는 컨트롤타워이자 경기교육호의 선장인 교육감이 이 문제에 뛰어들어 모든 비난과 불편을 감수하면서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경기도교육청과 교육감이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이 사용하던) 단원고 교실 존치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31330531&code=940401|(경향신문)]] 참사 이후 한동안 뜸했던 '해피아([[해양수산부]]+[[마피아]])' 논란이 인천에서 재연되고 있다. 이날 인천항만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 임기가 끝난 인천항만물류협회의 새 상무이사에 해양수산부 출신 관료 A씨가 내정되어 인사혁신처에서 인사 검증작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새 상무이사로 내정된 A씨는 해양수산부, 울산항만공사 경영본부장 등을 역임한 인사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부가 세월호 참사 이후 해수부 산하기관과 관련 기관에 해수부 퇴직 관료 출신의 '해피아' 임명을 자제한다는 의지가 무뎌진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http://economy.hankooki.com/lpage/201510/e20151013175413143100.htm|(서울경제)]] 장훈 4.16 가족대책협의회 진상규명 분과장는 지난 6일, [[프레시안]]과 인터뷰에서 현재 특조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직권 조사할 능력과 의지 모두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이라도 밤새워 방향성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했다.[[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0281|(프레시안)]]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본부(본부장 김백수)는 이번 참사 현장인 진도 팽목항 임회지역아동센터에 공부방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공부방은 공단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됐다. 김백수 본부장은 “세월호의 아픔을 묵묵히 나눈 진도 군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이번에 공부방 건립을 지원하게 됐다”며 “전 직원이 적립하는 사회공헌기금으로 공부방 개설, 의료봉사, 저소득층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444748400561240028|(광주일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